컴투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는 기업 뉴스룸
컴투스는 2022년 기업 뉴스룸인 컴투스 온을 새롭게 구축했습니다. 기업의 공식 소식뿐 아니라 조직문화와 임직원 이야기, 게임과 기술,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하나의 매체에서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스튜디오파티클은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콘텐츠가 한 뉴스룸에서 조화롭게 구성될 수 있도록 정보 구조와 UX·UI 디자인, CMS와 웹사이트 개발 전반을 담당했습니다.
여러 주제가 함께 작동하는 콘텐츠 구조
컴투스 온은 기업 소식만 전달하는 보도자료실이 아니라, 기업과 구성원이 가진 여러 이야기를 발행하는 미디어로 설계했습니다.
기업문화와 임직원 인터뷰, 게임과 기술에 관한 정보, 기업의 공식 발표가 각자의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뉴스룸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콘텐츠 구조와 탐색 방식을 구성했습니다.
- 기업문화·임직원: 조직과 구성원의 이야기를 전하는 콘텐츠
- 게임·기술: 게임 기업의 제품과 기술, 전문성을 보여주는 콘텐츠
- 기업 소식: 회사의 주요 활동과 공식 발표
- 라이프 콘텐츠: 기업과 독자의 관심사를 넓히는 콘텐츠
- 영상·사보 아카이브: 영상 자료와 과거 인쇄 사보를 보관하는 공간
콘텐츠에 맞춘 에디토리얼 디자인
뉴스와 인터뷰, 칼럼, 영상처럼 서로 다른 콘텐츠 형식이 각자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화면을 디자인했습니다. 이미지와 제목, 본문의 읽기 흐름을 고려하고, 여러 콘텐츠가 함께 노출돼도 뉴스룸 전체의 인상이 일관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새로운 콘텐츠를 소개하는 메인 화면과 주제별 목록, 개별 콘텐츠의 읽기 경험을 하나의 디자인 체계 안에서 연결했습니다.
뉴스레터와 아카이브를 함께 운영하는 CMS
뉴스룸에 발행된 콘텐츠가 뉴스레터를 통해 다시 전달될 수 있도록 구독과 발행 흐름을 연동했습니다. 영상 자료와 과거 인쇄 사보도 아카이브 형태로 제공해 컴투스의 콘텐츠 자산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공개 이후에는 컴투스 담당자가 뉴스와 인터뷰, 영상과 뉴스레터를 직접 등록하고 관리합니다. 콘텐츠 유형에 맞는 입력 항목과 발행 화면을 구성해 고객사가 자체적으로 뉴스룸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구축했습니다.